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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한글입력 불가문제 해결법과 추가팁

윈도우 한글입력 불가문제 해결법과 추가팁
영어권 국가에서는 애초에 영어 이외에 다른 언어를 쓸 필요가 없으니(애초에 컴퓨터에서 쓰는 모든 기본 코드를 비롯하여 인터넷 주소 자체도 영문으로 되어 있죠) 발생하지 않는 문제이지만 다른 언어권 국가들에서 컴퓨터를 쓸 때 가장 불편한 것은 윈도우의 언어가 영문으로 고정되는 현상입니다.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아무 웹브라우저나 하나 띄우고 주소창을 클릭한 후 키보드의 한영 전환키를 누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익스플로러는 주소창으로 커서가 가는 단축키가 f4 이므로 f4를 누르고 한글이 입력될 때까지 한영변환키를 누르면 되어요. 크롬 같은 경우는 f6 키가 되겠구요.

이 간단한 걸 모르면 윈도우를 재부팅하거나 로그오프를 한 후 다시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을 매일 겪기 때문에 간단하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윈도우 팁 중의 하나입니다.

더불어서 추가팁이라면, 인터넷 주소창이나 검색창 등에 주소나  검색어를 칠 때 지금 현재 입력기 상태가 한글인지 영문이지 확인을 할려면 시선을 화면의 맨 하단 우측으로 돌려서 한글입력기 상태를 확인하거나 일단 타이핑을 해 보고 영문인지 한글인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보통은 확인하기가 귀찮기 때문에 일단은 글자를 써보게 되죠.

그 때 원하는 언어가 안 나올 때 애써 다 쳐놓은 글자를 지우는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요, 마우스 커서 옆에 조그맣게 현재 언어입력기 상태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맥에서는 해당 용도의 프로그램이 상당히 유명하지만 윈도우에서는 왠일인지 유명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맥에서나 가능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윈도우에도 알툴즈실험실의 키보드도우미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2011년에 출시되고 현재까지 버전업이 되지 않아서 운영체제도 윈도우 xp/7 이렇게 써있긴 하지만 현재 최신버전의 윈도우10에서도 무리없이 동작합니다. 설정할 수 있는 기능들은 아래와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다른 기능은 모두 꺼놓고 커서에 한/영 상태 표시하기 기능만 켜서 사용중입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아래처럼 윈도우 커서 옆에 한영 표시가 떠서 은근히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글일 때에는 아래처럼 커서 옆에 “가”라는 글자가 뜨고

영문일 때에는 커서 옆에 소문자 a 가 뜨게 됩니다.

맥에서는 비슷한 용도의 프로그램으로 isHUD 란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1불짜리 유료 프로그램인데 반해 윈도우에서는 오히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자잘하지만 유용한 프로그램들은 원래 맥쪽이 강점인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경우는 좀 예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UI 라든지 프로그램 완성도는 맥쪽 프로그램이 아무래도 더 좋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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