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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의 구글 자동번역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땐 플러그인을 좀 지우자

크롬 브라우저의 장점중에 하나로 꼽는 것이 바로 구글 자동번역 기능입니다.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브라우저 자체에서 구글 번역기와 연동이 되어서 외국 사이트들을 번역을 해주죠.

특히나 일본이나 미국, 독일 등의 사이트를 돌아다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

특히 비영어권인 사이트들이 그렇습니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등, 최소한 알파벳으로 써져 있다면 대강 이해는 하겠지만, 일본어나 이탈리아어는 그러기가 불가능하죠. 독일어도 거의 그렇구요.

하지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플러그인 충돌이나 컴퓨터의 cpu 나 메모리 성능의 제약에 따른 오류, 구글 번역기 자체의 오류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가장 큰 것은 크롬의 플러그인 관련해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플러그인 충돌 말고도, 너무 여러가지 플러그인 설치로 인해 크롬 브라우저가 cpu나 램을 과도하게 차지하게 되면 구글 번역 역시 오류를 뱉으면서 번역이 되었다고는 메세지가 뜨지만 실제로 번역은 뜨지 않는 그런 결과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뱅킹 등 금융관련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설치한 보안프로그램, 쇼핑몰들의 보안프로그램 등이 충돌을 일으킬 수도 있구요.

해결책은, 안쓰는 플러그인, 필요도 순위가 낮은 플러그인을 최대한 지워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보안프로그램 같은 것은 크롬 플러그인 형태로 설치되지 않고, 일반 프로그램 형태로 설치된 것이라도 제어판의 프로그램 설치 제거 에 가서 적당히 지워주는 것도 단순히 플러그인 삭제로만 해결되지 않는다면 시도해볼 만한 방법입니다.

사실 구글 번역 서버가 죽어서 오류를 뱉는 일은 거의 없어서 대부분 클라이언트 단에서의 문제인 경우가 거의 99.99퍼센트에 해당하거든요.

따라서 안쓰는 플러그인, 기능이 중복되는 플러그인, 자신에게 중요도가 낮은 플러그인 위주로 지워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이것만 해도, 왠만하면 구글 자동번역 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이 제 경험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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