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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보험 가입기간 30일 이내 기준에 관해서

휴대폰 보험이, 특히나 아이폰은 보험료가 비싸고, 애플케어도 있다보니 보험을 들지 애플케어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한국에서의 아이폰 애플케어는 리퍼 2회까진 무료라서 자기부담금을 내야 하는 통신사 보험에 비해서 가격경쟁력이 있거든요. 대신 분실시에는 애플케어로 대처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죠.

그리고 휴대폰을 처음 사시는 분들은 고민 없이 휴대폰 보험을 들겠지만, 지금까지 오랫동안 휴대폰 써봤는데 고장나거너 잃어버린 경우가 없었다. 그리고 고장 나도 보험 만료 후에야 고장이 나더라 라는 이유로 매달 보험료만 나가는 휴대폰보험을 꺼리시는 경우들이 있죠.

분실을 잘 안하신다면 애플케어가 좋고, 분실이 걱정되신다면 통신사휴대폰보험이 좋습니다. 애플케어랑 휴대폰 보험을 둘 다 가입하는 건 어차피 보상은 한쪽에서만 되고, 자기부담금 아낀다고 해도 그 돈이 애플케어 값으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금전적으론 손해일 거예요.

 

아무튼 저도 그래서 이번에 아이폰xr을 구매한 후 애플케어와 휴대폰 보험을 고민했고, 아무래도 아이폰을 분실한적이 한번인가 정도, 그래서 거의 분실할 뻔 했던 적이 한번인가 정도 있었기 때문에 kt폰안심케어4 를 가입하게 되었는데 고민하다가 좀 잊어버리고 있었던 탓에 보험 가입 가능한 마지막 날 즉 휴대폰 구입한 지 딱 30일째 되는 날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보험이 가입 가능한 30일 이내 기준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구요.

정확한 가입 가능 기간은 휴대폰을 만약 1일날 구입했다면 그 달 30일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즉 구입할 그  날도 치는거고 구입한 다음날이 1일이 되는 게 아닙니다. 구입한 다음날은 구입 2일차가 되는 것이죠.

중간에 공휴일이나 휴일 있어도 다 30일 날짜계산에 포함하구요. 하지만 만약 마지막 날인 30일인데 이 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혹은 공휴일이라면, 예외적으로 해당 날짜 이후 가장 먼저 도래하는 영업일까지가 가입이 가능합니다.

즉 만약 1일날 구매했는데 30일이 토요일이어서 보험가입센터가 운영을 안한다면, 그 다음 평일인 월요일날까지가 가입가능기간이 됩니다.

그리고 보험 시작일은 가입한 익일날 첫 통신이 발생한 시점부터가 됩니다. 즉 오후 2시에 보험을 가입했다면 그 날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구요 그 다음날 0시 이후로 휴대폰 단말기에서 첫 통신이 발생한 시점부터가 보험이 개시되는 시점입니다.

여기서 “통신”이란 건 전화를 받거나 걸어도 되구요, 아니면 lte 데이터를 써도 됩니다. 익일 0시부터가 보험 개시가 아니라 굳이 통신 발생 시점부터가 보험 개시라고 한 건 0시 이후로 무조건 보험이 개시되게 하면 그 전날에 폰을 잃어버렸는지 아니면 0시 이후로 잃어버렸는지가 확인이 안되는 문제 때문에 그렇게 해둔 것 같습니다.

kt폰안심케어4 안내사항. 본 포스팅에서 적어둔 내용과 관련된 부분은 빨간색 네모로 3군대 표시해 두었습니다.

통신사 대리점 등 통신사에서 휴대폰 단말기를 구매하신 분은 가입시에 그냥 휴대폰 보험 가입해달라고 하면 즉석에서 가입이 되구요, 만약 저처럼 애플스토어 등에서 구매하신 분은 자급제 단말기로 분류가 되어서, 보험가입을 애플스토어에선 안해주니까, KT플라자에 한번 더 방문하셔야 합니다.

방문하기 전에 100번으로 전화걸어서 보험가입을 하고 싶다고 하면 폰케어센터로 연락을 해주는데요, 거기서 요청하는 서류(간단히 아이폰 스크린샷과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PDF 수정 기능으로 서명까지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프린터 인쇄 없이도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를 메일로 보내주면, 서류 잘 받았다는 확인전화가 거의 바로 오고, 그 전화를 받은 후 kt플라자에 가서 보험가입 하러 왔다고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kt플라자 방문할 때 이건 하나의 팁인데, 번화가보다는 번화가 아닌 곳에 위치한 kt플라자가 사람도 적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적고 직원도 더 친절합니다. 아주 약간 멀더라도 번화가 아닌 kt 플라자에 방문하시면 조금 더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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